질문
병원에서 전자레인지·정수기 있는 ‘탕비실/배선실’은 우리말로 뭐라고 하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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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전자레인지·정수기 있는 ‘탕비실/배선실’은 우리말로 뭐라고 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그런 공간은 보통 “준비실”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탕비실’은 순화어가 ‘준비실’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안내 표기나 명칭으로는 ‘준비실’을 쓰면 됩니다.
📖 부연 설명
병원에서 직원들이 물을 뜨거나 음식을 데워 먹을 수 있게 개수대, 냉장고, 정수기, 전자레인지 등을 갖춘 공간을 가리키는 말은 기관마다 다르게 쓰이는 편이라, 딱 하나로 ‘공식 명칭’이 정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비슷한 시설을 뜻하는 말로 ‘탕비실’이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회사·사무실 등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방), 이 표현은 쉬운 우리말로 ‘준비실’로 다듬어 쓰도록 권장됩니다.
따라서 병원 안내판이나 내부 명칭을 정리할 때는
- (권장) 준비실
- (기존 표현) 탕비실
처럼 정리해 쓰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 심화 내용
‘준비실’은 의미 범위가 비교적 넓어(물품 준비, 간단한 정리 공간 등) 병원 내 다른 ‘준비실’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실제 용도에 맞춰 ‘음료 준비실’, ‘간이 조리실’, ‘직원 휴게 준비실’처럼 보완 표기를 덧붙이면 안내가 더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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