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옷을 맵시 나게 입다’에서 ‘맵시’는 순우리말(고유어)인가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맵시#순우리말#고유어#어휘#표준국어대사전
‘옷을 맵시 나게 입다’에서 ‘맵시’는 순우리말(고유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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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맵시’는 순우리말(고유어)이 맞습니다. ‘맵시’는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는 말입니다.
📖 부연 설명
‘맵시’는 한자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우리말 어휘로, 옷차림이나 전체적인 차림새가 보기 좋게 갖추어진 상태를 나타낼 때 자주 씁니다.
- 의미: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 차림새
- 쓰임 예: “옷을 맵시 나게 입다”, “맵시가 있다”, “맵시를 살리다”
또한 문헌 기록을 보면 ‘맵시’는 비교적 이른 시기(18세기)부터 확인되며, 처음에는 ‘모양/모습’처럼 넓은 뜻으로 쓰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19세기 무렵) 오늘날처럼 ‘보기 좋게 갖춘 모양새’의 의미가 더 뚜렷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심화 내용
‘맵시’는 주로 ‘차림새의 멋’이나 ‘전체적인 균형감’을 말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비슷한 말과의 뉘앙스를 구분하면 표현이 더 정확해집니다.
- 멋: 세련된 느낌이나 분위기(감각적인 인상)
- 모양/모습: 겉으로 드러난 형태 전반(의미 범위가 넓음)
- 맵시: 보기 좋게 갖춘 모양새(특히 옷차림·자세·차림의 균형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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