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은행 이자에서 ‘연리’와 ‘년리’ 중 어떤 표기가 맞나요? (두음 법칙 적용)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1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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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자에서 ‘연리’와 ‘년리’ 중 어떤 표기가 맞나요? (두음 법칙 적용)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연리’가 맞는 표기입니다. ‘년리’는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한자음 ‘년(年)’이 단어 첫머리에 올 때는 ‘연’으로 적는 규정이 있으므로 ‘年利’는 ‘연리’로 씁니다.
📖 부연 설명
‘연리(年利)’는 ‘1년을 단위로 계산하는 이자’라는 뜻의 한자어입니다. 여기서 ‘년(年)’은 단어의 첫머리에 위치하므로, 한글 맞춤법의 두음 법칙에 따라 ‘년’이 ‘연’으로 바뀌어 적힙니다.
따라서 은행 홍보 문구에서 흔히 보이는 ‘년리 4%’는 표준 표기가 아니고, ‘연리 4%’처럼 쓰는 것이 맞습니다.
- 바른 예: 연리 4%, 연리 상품, 연리로 계산하다
- 틀린 예: 년리 4%, 년리 상품
🔬 심화 내용
두음 법칙은 한자어에서 특정 자음(주로 ‘ㄴ, ㄹ’)이 단어 첫머리에 오는 것을 피하는 표기 규칙입니다. 그래서 ‘年’이 단어 첫머리에 오면 ‘년’ 대신 ‘연’으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년’이 단어의 첫머리가 아니라 뒤에 붙는 형태(예: ‘-년’처럼 의존적 요소로 결합)라면 두음 법칙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연리’처럼 ‘단어 첫머리의 年’인지가 판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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