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다다음 주’는 틀린 말인가요? ‘다음다음 주’로 고쳐 써야 하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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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 주’는 틀린 말인가요? ‘다음다음 주’로 고쳐 써야 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다다음 주’와 ‘다음다음 주’는 모두 자연스럽고 올바른 표현입니다. 두 표현은 보통 ‘이번 주 다음의 그다음 주(=2주 뒤)’를 가리키는 말로 의미 차이가 크지 않아 상황에 따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부연 설명
‘다다음’과 ‘다음다음’은 모두 ‘다음’이 한 번 더 이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다음다음’: 말 그대로 ‘다음’이 두 번 온 형태로, ‘이번을 기준으로 두 번째 차례’를 나타내는 데 쓰입니다.
- ‘다다음’: ‘다음’의 바로 뒤를 가리키는 의미로 굳어진 표현으로, 실제 사용에서는 ‘다음의 다음’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그래서 날짜나 일정에서 보통은 두 표현을 바꿔 써도 의미 전달에 문제가 없습니다.
예)
- 회의는 다다음 주 월요일에 합니다.
- 회의는 다음다음 주 월요일에 합니다.
🔬 심화 내용
다만 글의 분위기나 문맥에 따라 선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다음다음’은 구조가 직관적이라 공식 문서에서 더 설명적으로 느껴질 수 있고, ‘다다음’은 일상 대화에서 더 간단히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2주 뒤’처럼 숫자로 풀어 쓰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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