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추상명사는 보통명사에 포함되나요? 또 ‘-들’ 같은 복수 표현을 붙일 수 없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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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명사는 보통명사에 포함되나요? 또 ‘-들’ 같은 복수 표현을 붙일 수 없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추상명사는 보통명사에 포함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추상명사도 경우에 따라 ‘-들’ 같은 복수 표현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 부연 설명
명사는 크게 ‘고유명사’와 ‘보통명사’로 나누고, 보통명사 안에는 다시 ‘구체명사’와 ‘추상명사’가 있습니다.
- 구체명사: 눈에 보이거나 만질 수 있는 대상(예: 책, 나무, 사람)
- 추상명사: 감정·생각·개념처럼 형태가 없는 대상(예: 사랑, 희망, 추억, 꿈)
따라서 추상명사는 보통명사의 한 종류입니다.
또 ‘추상명사는 복수형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어에서는 추상명사라도 여러 갈래로 나뉘거나 여러 번의 경험처럼 ‘여럿’으로 인식될 때 복수 표현이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예)
- 소중한 추억들이 하나씩 떠오른다.
- 어릴 적에는 많은 꿈들이 있었다.
🔬 심화 내용
추상명사에 ‘-들’을 붙인 표현은 ‘개념 자체가 여러 개’라기보다, 그 개념이 구체적인 사례·내용·경험으로 나뉘어 ‘여러 건’처럼 느껴질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예를 들어 ‘사랑들’은 여러 형태의 사랑(첫사랑, 가족애 등)이나 여러 번의 사랑을 가리키는 맥락에서 가능해집니다. 다만 모든 추상명사에 항상 ‘-들’을 붙이는 것이 자연스럽지는 않으므로, 문맥에서 ‘여럿’으로 나뉘는 의미가 필요한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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