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공부 안 해"와 "공부 안해" 중 띄어쓰기는 무엇이 맞나요? (예: "스트레스는 공부 안 해 생기는 것이다")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7답변 1
#공부#안#안해#안 하다#안하다#한글 맞춤법#띄어쓰기#부정#부사#용언
"공부 안 해"와 "공부 안해" 중 띄어쓰기는 무엇이 맞나요? (예: "스트레스는 공부 안 해 생기는 것이다")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스트레스는 공부 안 해 생기는 것이다.”가 맞습니다. 여기서 ‘안’은 동사 ‘하다(해)’를 부정하는 말이므로 ‘공부 안 해’처럼 띄어 씁니다.
📖 부연 설명
‘안’은 ‘하지 않다’의 뜻을 간단히 나타내는 부정 부사입니다. 부사는 뒤에 오는 말(동사·형용사)을 꾸미는 역할을 하므로, 보통 꾸밈을 받는 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 공부 안 해(= 공부하지 않아)
- 숙제 안 했어
- 밥 안 먹어
따라서 예문도 ‘공부해’ 앞에 부정 부사 ‘안’이 붙은 구조이므로 “공부 안 해”로 띄어 쓰는 것이 자연스럽고 규범에 맞습니다.
🔬 심화 내용
‘안’이 항상 띄어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안’이 뒤말과 굳어져 한 단어처럼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쓰는 예도 있습니다.
- 안개, 안방, 안주처럼 명사 앞의 ‘안-’(접두사)
- 안되다처럼 하나의 용언으로 굳어진 경우
하지만 “안 해/안 먹어/안 가”처럼 동사를 부정하는 ‘안’은 일반적으로 반드시 띄어 쓰는 표현으로 이해하면 안전합니다.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