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나들듯이’와 ‘드나들 듯이’ 중 어떤 띄어쓰기가 맞나요? (예: ‘자기 집 드나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50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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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들듯이’와 ‘드나들 듯이’ 중 어떤 띄어쓰기가 맞나요? (예: ‘자기 집 드나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자기 집 드나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처럼 ‘드나들듯이’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듯이’가 동사 어간에 붙는 연결 어미로 쓰였기 때문에 띄지 않습니다.
📖 부연 설명
문장 속 ‘드나들듯이’는 동사 ‘드나들다’의 어간 ‘드나들-’에 ‘-듯이’가 붙어 만들어진 형태입니다. 이때 ‘-듯이’는 뒤에 오는 내용이 앞의 행동과 비슷하거나 거의 같다는 뜻을 더해 주는 어미(활용 요소)이므로, 어간과 한 덩어리로 붙여 씁니다.
- 예) 그가 알듯이 말해 줬다. (알- + -듯이)
- 예) 아이가 울듯이 얼굴을 찡그렸다. (울- + -듯이)
- 예) 자기 집 드나들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드나들- + -듯이)
즉, ‘드나들 듯이’처럼 띄어 쓰면 ‘듯’이 독립된 말처럼 보이는데, 이 문맥에서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 어미 결합이므로 붙여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심화 내용
‘듯’은 경우에 따라 의존 명사로도 쓰일 수 있어 띄어쓰기가 헷갈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표현처럼 ‘-듯이’가 동사 뒤에 붙어 ‘…하는 것처럼’의 의미를 만드는 경우는 대체로 연결 어미로 보아 붙여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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