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넥타이는 왜 ‘매다’고 하고 배낭은 왜 ‘메다’라고 하나요? (‘매다/메다’ 구별법)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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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는 왜 ‘매다’고 하고 배낭은 왜 ‘메다’라고 하나요? (‘매다/메다’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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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넥타이를 매다’가 맞고, ‘배낭을 메다’가 맞습니다. ‘매다’는 끈이나 줄을 묶는 뜻이고, ‘메다’는 어깨에 걸쳐 지는 뜻입니다.
📖 부연 설명
두 단어는 발음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의미가 달라서 상황에 따라 구분해 씁니다.
1) ‘매다’(묶다)
- 끈·줄처럼 길게 이어진 것을 엇걸어 당겨 매듭을 만드는 행동을 말합니다.
- 예) 신발 끈을 매다, 넥타이를 매다, 허리끈을 매다
2) ‘메다’(어깨에 걸치다/지다)
- 물건을 어깨에 걸거나 등에 올려 지는 동작을 뜻합니다.
- 예) 배낭을 메다, 가방을 메다(어깨에 멤), 총을 메다
정리하면, ‘묶으면 매다’, ‘어깨에 걸면 메다’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 심화 내용
헷갈릴 때는 문장을 바꿔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넥타이를 (묶다)’ → 자연스러움 → ‘매다’
- ‘배낭을 (어깨에 지다/걸다)’ → 자연스러움 → ‘메다’
또한 ‘매다’는 ‘매듭’처럼 ‘묶는 행위’와 연결되고, ‘메다’는 ‘등에 메고 가다’처럼 ‘짐을 지는 행위’와 자주 함께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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