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눈에 띄다’와 ‘눈에 띠다’ 중 맞는 표기는 무엇인가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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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다’와 ‘눈에 띠다’ 중 맞는 표기는 무엇인가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눈에 띄다’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여기서 ‘띄다’는 ‘눈에 보이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 부연 설명
‘눈에 띄다’의 ‘띄다’는 본래 ‘뜨이다(눈에 보이다)’에서 줄어든 말로, ‘눈에 보일 만큼 두드러지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 예) 빨간 지붕이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 예) 그의 실수가 회의에서 눈에 띄었다.
반면 ‘띠다’는 ‘어떤 빛깔·기운·성질을 가지거나 드러내다’라는 뜻이 중심입니다.
- 예) 하늘이 붉은빛을 띤다.
- 예) 그는 불안한 기색을 띠고 있었다.
- 예) 그 정책은 보수적 성격을 띤다.
즉, ‘보이다/두드러지다’의 뜻이면 ‘띄다’, ‘색·기운·성질을 가지다’의 뜻이면 ‘띠다’를 쓰는 것이 구분의 핵심입니다.
🔬 심화 내용
‘띄다’와 ‘띠다’는 발음이 둘 다 [띠다]처럼 들려 말할 때는 구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글로 쓸 때는 의미를 먼저 떠올려 구분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눈에 (보이다)’ → 눈에 띄다
- ‘빛/기색/성격을 (가지다)’ → 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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