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앉을자리’ 표준 발음이 [안즐짜리]인 이유는 표준발음법 27항인가요 28항인가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1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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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자리’ 표준 발음이 [안즐짜리]인 이유는 표준발음법 27항인가요 28항인가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앉을자리’가 [안즐짜리]로 나는 것은 표준발음법 제27항에 따른 것이 맞습니다. 관형사형 어미 ‘-(으)ㄹ’ 뒤에 이어지는 ‘ㅈ’이 된소리(ㅉ)로 발음되는 규정이 적용됩니다.
📖 부연 설명
‘앉을자리’는 ‘앉다’의 관형사형인 ‘앉을’과 명사 ‘자리’가 결합해 굳어진 말입니다. 이때 앞말이 관형사형 ‘-(으)ㄹ’로 끝나고, 뒤에 오는 말이 ‘ㅈ’으로 시작하면 표준발음법 제27항에 따라 그 ‘ㅈ’을 된소리로 발음합니다.
- 앉을자리 → [안즐짜리]
즉, ‘자리’의 첫소리 ‘ㅈ’이 환경(‘-(으)ㄹ’ 뒤)에 의해 ㅉ로 강화되어 들리는 것입니다.
🔬 심화 내용
제28항은 다른 조건에서의 된소리되기(예: 특정한 음운 환경이나 형태 결합에서의 경음화)를 다루는 항목으로, ‘-(으)ㄹ’ 뒤에 오는 ‘ㅈ’의 된소리 발음처럼 관형사형 어미 뒤에서 일어나는 규칙은 제27항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앉을자리’ 사례는 제28항이 아니라 제27항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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