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영화를 상영하다’와 ‘영화를 공연하다’ 중 어떤 표현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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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상영하다’와 ‘영화를 공연하다’ 중 어떤 표현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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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영화를 상영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공연하다’는 영화에 쓰기보다 연극·음악·무용 등에 쓰는 말입니다.
📖 부연 설명
두 표현은 쓰임새가 다릅니다.
- 상영하다: 극장이나 상영관 등에서 영화를 영사해 관객에게 공개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영화를 상영하다’, ‘상영 시간’, ‘상영관’처럼 영화와 자연스럽게 결합합니다.
- 예) “이번 주말에 신작 영화를 상영합니다.”
- 공연하다: 많은 사람 앞에서 음악, 무용, 연극 같은 무대 예술을 보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영화에는 보통 ‘공연하다’를 쓰지 않습니다.
- 예) “연극을 공연하다.” “오케스트라가 공연하다.”
정리하면, 영화는 ‘상영’, 무대 예술은 ‘공연’으로 구분해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심화 내용
영화 관련 표현을 더 자연스럽게 쓰려면 상황에 따라 다음처럼 고를 수 있습니다.
- 영화관에서 틀다/걸다: “영화를 상영하다”, “영화가 걸리다(=상영되다)”
- 행사에서 보여 주다: “단편 영화를 상영하다”, “영상을 상영하다(프로젝터로 틀다)”
- 무대에서 직접 보여 주는 예술: “뮤지컬을 공연하다”, “콘서트를 공연하다”
즉, ‘공연’은 ‘무대에서 실연(實演)하는 예술’ 쪽에 더 가까운 말로 이해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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