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할 수 있다'와 '할 수있다' 중 어떻게 띄어 쓰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6답변 1
#할 수 있다#할 수있다#의존 명사#한글 맞춤법 제42항
'할 수 있다'와 '할 수있다' 중 어떻게 띄어 쓰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할 수 있다'로 띄어 씁니다. 의존 명사 '수'는 앞말 '할'과 띄어 쓰고, 형용사 '있다'도 앞말 '수'와 띄어 씁니다.
📖 부연 설명
한글 맞춤법 제2항은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합니다. 해설에 따르면 단어는 독립적으로 쓰이는 말의 최소 단위이므로 띄어쓰기의 단위가 됩니다. 다만 조사는 독립성이 없어 '동생이', '밥을'처럼 앞말에 붙여 씁니다.
'수'는 의존 명사이고 '있다'는 형용사이므로 각각 한 단어입니다. 제42항은 의존 명사를 띄어 쓴다고 규정하므로 '할 수(O)'로 띄우고, '있다'도 별개의 단어이므로 '수 있다(O)'로 띄웁니다. '할 수있다(X)'는 맞지 않습니다.
🔬 심화 내용
'할 수 있다'의 '수'를 조사로 오해해 뒤의 '있다'에 붙이는 경우가 있지만, '수'는 조사가 아니라 의존 명사입니다. 의존 명사는 혼자 쓰이지 못할 뿐 단어이므로 앞뒤를 모두 띄웁니다. '갈 수 없다', '먹을 것 같다', '아는 바 있다'도 같은 구조라 모두 띄어 씁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띄어쓰기'(접수번호 306081, 2024-11-18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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