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물방울무늬를 ‘땡땡이(뗑뗑이)’라고 하는데 일본어에서 온 말인가요? 순화해서 뭐라고 쓰면 좋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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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무늬를 ‘땡땡이(뗑뗑이)’라고 하는데 일본어에서 온 말인가요? 순화해서 뭐라고 쓰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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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땡땡이/뗑뗑이’는 일본어에서 들어온 말이 맞습니다. 순화해서는 ‘물방울무늬’(또는 ‘점무늬’)라고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대안
📖 부연 설명
‘땡땡이’(‘뗑뗑이’도 같은 말)는 일본어 ‘てんてん(點點)’에서 온 표현에 우리말 접미사 ‘-이’가 붙어 굳어진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원으로 보면 일본어 영향이 있는 단어입니다.
또한 사전에서는 ‘땡땡이’와 ‘뗑뗑이’를 모두 ‘물방울무늬’를 뜻하는 말로 올려 두되, 표준어로 인정되는 표현은 ‘물방울무늬’ 쪽입니다. 일상 글쓰기나 공식 문서에서는 ‘물방울무늬 원피스’, ‘물방울무늬 셔츠’처럼 쓰면 자연스럽고 의미도 분명합니다.
- 예) 땡땡이 치마(X) → 물방울무늬 치마(O)
- 예) 뗑뗑이 패턴(X) → 물방울무늬(무늬) / 점무늬(O)
🔬 심화 내용
‘물방울무늬’는 둥근 점이 물방울처럼 보이는 무늬를 가리킬 때 특히 알맞고, 점의 크기·형태를 넓게 말하고 싶다면 ‘점무늬’처럼 더 일반적인 표현을 쓸 수도 있습니다. 다만 패션·상품명처럼 구어적 표현이 흔한 분야에서는 ‘땡땡이’가 관용적으로 쓰이기도 하므로, 상황에 따라 ‘물방울무늬(일명 땡땡이)’처럼 병기하면 이해를 돕는 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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