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공작의 아내를 뜻할 때 ‘공작 부인’과 ‘공작부인’ 중 띄어쓰기는 무엇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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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아내를 뜻할 때 ‘공작 부인’과 ‘공작부인’ 중 띄어쓰기는 무엇이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공작의 아내를 뜻하는 표현은 ‘공작 부인’으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공작(公爵)’과 ‘부인(夫人)’이 각각의 뜻을 유지한 채 이어진 말이므로 한 단어로 붙이지 않습니다.
📖 부연 설명
‘공작’은 작위(귀족의 칭호) 이름이고, ‘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입니다. 이처럼 두 명사가 나란히 놓여 ‘공작의 부인’이라는 관계를 드러내는 구성은 보통 띄어 쓰기가 원칙입니다.
- 예) 공작 부인(= 공작의 아내)
- 예) 백작 부인, 후작 부인(작위명 + 부인)
즉, ‘공작 부인’은 ‘공작’이라는 지위와 ‘부인’이라는 호칭이 결합한 구(句)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심화 내용
다만 ‘공작부인(孔雀夫人)’처럼 ‘공작(孔雀, 새 공작)’을 떠올리게 하며 화려하게 차린 아름다운 여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전체가 하나의 뜻으로 굳어진 합성어로 취급되어 붙여 씁니다.
정리하면,
- 공작(公爵)의 아내: 공작 부인(띄어 씀)
- 비유적 표현(孔雀夫人): 공작부인(붙여 씀)
같은 발음이라도 한자 의미와 단어 형성 방식에 따라 띄어쓰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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