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주동사와 사동사는 무엇이 다르나요? (예: ‘녹다/녹이다’)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6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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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사와 사동사는 무엇이 다르나요? (예: ‘녹다/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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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주동사는 주어가 스스로 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이고, 사동사는 주어가 다른 대상에게 그 동작을 하게 만드는 뜻을 가진 동사입니다. 사동사는 보통 주동사에 사동 접사(‘-이-, -히-, -리-, -기-, -우-, -구-, -추-’)가 붙어 만들어집니다.
📖 부연 설명
주동사(능동)는 ‘주어가 직접 일어나는/하는 일’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얼음이 녹다”에서 ‘녹다’는 얼음(주어)이 저절로 녹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반면 사동사는 ‘주어가 누군가/무언가를 움직여 그 일이 일어나게 함’을 뜻합니다. “아이들이 얼음을 녹이다”에서 ‘녹이다’는 아이들(주어)이 얼음이 ‘녹는’ 상태가 되도록 만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 얼음이 녹다: 주어(얼음)가 스스로 변화함(주동사)
- 아이들이 얼음을 녹이다: 주어(아이들)가 얼음이 녹게 함(사동사)
이때 ‘녹다’에 사동 접사 ‘-이-’가 붙어 ‘녹이다’가 된 것처럼, 사동사는 주동사에 특정 접사가 결합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심화 내용
사동 접사는 대표적으로 ‘-이-, -히-, -리-, -기-, -우-, -구-, -추-’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동사가 항상 같은 방식으로 사동형을 만드는 것은 아니어서, 어떤 동사는 접사 사동형이 자연스럽지 않거나 다른 표현(예: ‘-게 하다’)을 더 많이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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