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봉사 활동 하기’와 ‘봉사 활동하기’ 중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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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하기’와 ‘봉사 활동하기’ 중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봉사 활동(을) 하기’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봉사 활동’이 전문 용어로 굳어진 맥락에서는 ‘봉사활동(을) 하기’처럼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 부연 설명
핵심은 ‘하다’가 어떤 말과 결합하느냐입니다.
1) ‘봉사 활동을 하다’의 구조
일상적으로는 ‘봉사’라는 행동을 ‘활동하다’라고 말하기보다, ‘봉사 활동’이라는 명사(활동의 이름)를 목적어로 두고 ‘하다’가 붙는 형태로 씁니다.
- (봉사 활동)을 + 하다 → 봉사 활동(을) 하다
따라서 ‘봉사 활동 하기’처럼 ‘활동’과 ‘하기’를 붙여 ‘활동하기’로 만들기보다는, ‘봉사 활동’과 ‘하기’를 띄어 ‘봉사 활동 하기’로 적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 예문
- 주말에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신청했어요.
-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
3) ‘봉사 활동하기’가 어색해지는 이유
‘봉사 활동하기’는 겉으로 보면 ‘활동하다’(활동+하다)처럼 보이는데, 실제 의미는 대개 ‘봉사 활동을 하다’이므로 ‘활동하기’로 붙여 적으면 뜻 구조와 표기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 심화 내용
‘봉사 활동’은 분야에 따라 하나의 고정된 용어(전문어)처럼 쓰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어로 굳어진 정도를 고려해 ‘봉사활동’으로 붙여 적는 표기도 허용됩니다.
- 봉사활동을 하다 / 봉사활동 하기
정리하면, 일반 문장에서는 ‘봉사 활동(을) 하기’가 기본이고, 기관 문서·교육 현장 등에서 용어로 굳어 쓰일 때는 ‘봉사활동(을) 하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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