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 사람/그 사람/저 사람’은 붙여 쓰나요? ‘이것/그것/저것’처럼 쓰는 게 맞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11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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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그 사람/저 사람’은 붙여 쓰나요? ‘이것/그것/저것’처럼 쓰는 게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이 사람’, ‘그 사람’, ‘저 사람’처럼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이/그/저’는 지시 대명사가 아니라, 뒤의 명사를 꾸미는 관형사입니다.

📖 부연 설명

‘이/그/저’는 대상을 가리키되, 명사 앞에서 그 명사를 수식(꾸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품사를 관형사라고 하며, 관형사는 보통 뒤의 명사와 띄어 씁니다. - 관형사 + 명사(띄어 씀): 이 사람, 그 책, 저 장소 반면 ‘이것/그것/저것’은 ‘이/그/저’에 ‘것’이 결합해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형태(합성어)라서 붙여 씁니다. - 합쳐져 한 단어가 된 경우(붙여 씀): 이것, 그것, 저것

🔬 심화 내용

헷갈리기 쉬운 점은 ‘이/그/저’가 어떤 말과 결합하느냐입니다. - 명사를 꾸미면 관형사로 보아 띄어 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 사람/그 사람/저 학생 - ‘것’처럼 특정 형태와 결합해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씁니다: 이것/그것/저것 즉, ‘사람’은 독립된 명사이므로 ‘이+사람’을 한 단어로 보지 않아 붙여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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