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서울 시민’과 ‘서울시민’ 중 무엇이 맞나요? (예: 서울 시민들의 참여를/서울시민들의 참여를)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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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과 ‘서울시민’ 중 무엇이 맞나요? (예: 서울 시민들의 참여를/서울시민들의 참여를)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서울 시민들의 참여를’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서울 시민’은 ‘서울시+민’처럼 한 단어로 굳어진 말이 아니라 ‘서울(시) 시민’에서 ‘시’가 줄어든 표현이므로 ‘서울’과 ‘시민’을 띄어 씁니다.
📖 부연 설명
‘시민’은 ‘어느 지역에 사는 사람’을 뜻하는 일반 명사입니다. 따라서 ‘서울 시민’은 ‘서울에 사는 시민’이라는 의미의 명사구(지역명+명사)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올바른 예: 서울 시민들의 참여를, 부산 시민의 의견, 대구 시민과의 간담회
- 같은 원리: ‘서울(시) 시민’처럼 행정구역 명칭이 앞에 오고, 뒤에 ‘시민’이 붙어 ‘그 지역의 시민’이라는 뜻을 만들면 보통 띄어 씁니다.
즉, ‘서울 시민’은 ‘서울’이 ‘시민’을 꾸미는 구조이므로 ‘서울’과 ‘시민’을 분리해 적습니다.
🔬 심화 내용
다만 실제 문서나 홍보 문구에서 ‘서울시민’처럼 붙여 쓰는 사례가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표준적인 띄어쓰기 원칙에 따른 표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의미가 ‘서울(시)의 시민’이라면 기본 표기는 ‘서울 시민’으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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