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에서 ‘있는지/있는 지’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64답변 1
#있는지#있는 지#없는지#없는 지#-는지##한글 맞춤법#띄어쓰기#어미#종결 어미#의존 명사#붙여쓰기
“그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에서 ‘있는지/있는 지’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그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처럼 ‘있는지/없는지’로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는지’는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이므로 앞말에 붙여 씁니다.

📖 부연 설명

문장의 ‘있는지’는 ‘있다’에 ‘-는지’가 붙은 형태입니다. ‘-는지’는 ‘(…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처럼 간접 질문이나 불확실한 의문을 나타낼 때 쓰는 말끝 요소(어미)라서, 단어처럼 따로 떼지 않고 앞말에 붙여 적습니다. - 올바른 예: 그가 집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 올바른 예: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해 봐. 반대로 ‘지’를 띄어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의 ‘지’는 어미가 아니라 의존 명사로, ‘(어떤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을 뜻합니다. - 예: 강아지가 집을 나간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 - 예: 이사한 지 벌써 1년이 됐다.

🔬 심화 내용

헷갈릴 때는 ‘지’ 앞에 시간 표현(사흘, 일주일, 1년 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 “나간 지 사흘”처럼 기간이 따라오면 → 의존 명사 ‘지’(띄어 씀) - “있는지 없는지”처럼 ‘…인지 아닌지’의 뜻이면 → 어미 ‘-는지’(붙여 씀)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