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공공시설·장소 이름은 어떻게 띄어 쓰나요? (예: 월드컵 공원, 예술의 전당, 국립 중앙 박물관, 한옥 마을)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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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장소 이름은 어떻게 띄어 쓰나요? (예: 월드컵 공원, 예술의 전당, 국립 중앙 박물관, 한옥 마을)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공공 장소명은 원칙적으로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하나의 명칭 단위로 굳어진 경우에는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예
- 월드컵 공원/월드컵공원
- 예술의 전당/예술의전당
- 국립 중앙 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한옥 마을(띄어 씀)
📖 부연 설명
공원·전당·박물관처럼 ‘특정 시설의 이름’이 되는 표현은 고유명사에 해당합니다. 고유명사는 보통 단어별로 띄어 쓰되, 실제로는 하나의 이름처럼 굳어 ‘한 덩어리(단위)’로 인식되면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그래서 ‘월드컵 공원’, ‘예술의 전당’, ‘국립 중앙 박물관’은 띄어 쓰는 형태가 기본이지만, 각각이 공식 명칭처럼 널리 굳어 쓰일 때는 ‘월드컵공원’,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처럼 붙여 쓰는 표기도 가능합니다.
반면 ‘한옥 마을’은 보통 ‘한옥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는 뜻의 일반적인 말(설명하는 말)이라서 띄어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즉, ‘한옥’이 ‘마을’을 꾸며 주는 구조이므로 ‘한옥 마을’로 씁니다.
🔬 심화 내용
‘한옥 마을’이 항상 일반 명사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주 한옥 마을’처럼 특정 지역의 관광지·마을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굳어 쓰이면, 전체가 고유명사로 쓰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표기(띄어쓰기/붙여쓰기)는 실제 사용 관행이나 해당 기관·지자체의 공식 표기(간판, 안내문, 누리집 표기 등)를 함께 고려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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