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발목 옆에 튀어나온 뼈는 ‘복사뼈’가 맞나요, ‘복숭아뼈’가 맞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복사뼈#복숭아뼈#표준어 규정#표준어#복수 표준어#동의어
발목 옆에 튀어나온 뼈는 ‘복사뼈’가 맞나요, ‘복숭아뼈’가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복사뼈’와 ‘복숭아뼈’는 모두 표준어입니다. 두 표현은 모두 ‘발목 부근에서 안쪽·바깥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뼈’를 뜻하는 같은 말입니다.
📖 부연 설명
일상에서 발목 옆으로 동그랗게 나온 뼈를 가리킬 때 ‘복사뼈’라고도 하고 ‘복숭아뼈’라고도 합니다. 의미 차이는 없고, 상황에 따라 편한 표현을 쓰면 됩니다.
다만 표준어로 인정된 시점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복사뼈’는 오래전부터 표준어로 쓰였고, ‘복숭아뼈’는 한때 표준어로 보지 않았으나 실제 사용이 널리 퍼진 점이 반영되어 2011년에 표준어로 함께 인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두 단어가 ‘복수 표준어(둘 다 표준어로 허용되는 경우)’ 관계입니다.
🔬 심화 내용
‘복수 표준어’는 한 가지 뜻을 나타내는 말이 둘 이상일 때, 사용 실태 등을 고려해 표준어로 함께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문서·교과서·방송 등에서도 ‘복사뼈/복숭아뼈’ 어느 쪽을 써도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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