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냄새나는 옷’이 맞나요, ‘냄새 나는 옷’이 맞나요? (냄새나다 띄어쓰기)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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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옷’이 맞나요, ‘냄새 나는 옷’이 맞나요? (냄새나다 띄어쓰기)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냄새나는 옷’처럼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냄새나다’는 ‘좋지 않은 냄새가 나다’라는 뜻으로 굳어진 합성어이므로 원칙적으로 붙여 씁니다.
📖 부연 설명
‘냄새나다’는 ‘냄새’(명사)와 ‘나다’(동사)가 결합해 하나의 뜻으로 굳어진 말이라, ‘냄새나는(=냄새가 나는)’처럼 관형사형으로 만들 때도 보통 붙여 씁니다.
- 붙여 쓰는 예: 냄새나는 옷, 냄새나는 이불, 냄새나는 신발
다만 ‘냄새’ 앞에 그 냄새의 종류를 꾸미는 말(수식어)이 오면, 이때의 ‘냄새’는 독립된 명사로 취급되어 ‘나다’와 띄어 쓰는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 띄어 쓰는 예: 생선 냄새 나다, 좋은 냄새 나다, 땀 냄새 나다
🔬 심화 내용
정리하면, ‘냄새나다’가 ‘불쾌한 냄새가 나다’처럼 하나의 의미로 굳어 단어처럼 쓰일 때는 붙여 쓰고(냄새나는 옷), ‘생선/땀/좋은’처럼 ‘냄새’를 구체적으로 꾸미는 말이 앞에 와서 ‘냄새’가 중심 명사로 드러나면 ‘냄새 나다’로 띄어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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