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입체로 만든 책은 ‘입체책’이 맞나요, ‘입체 책’이 맞나요? (띄어쓰기)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31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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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로 만든 책은 ‘입체책’이 맞나요, ‘입체 책’이 맞나요? (띄어쓰기)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입체책’이 맞습니다. 여기서는 ‘책’이 앞말과 결합해 한 단어를 이루는 형태이므로 붙여 씁니다.
📖 부연 설명
‘책’은 문장 속에서 단독으로도 쓰이지만, ‘국어책’, ‘해설책’처럼 어떤 종류의 서적(책)을 나타내기 위해 앞말에 이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앞말이 ‘어떤 책인지’를 구체적으로 제한해 주면서 전체가 하나의 명사처럼 굳어져 ‘붙여 쓰기’가 자연스럽습니다.
- 붙여 쓰는 예: 국어책, 해설책, 참고책
- 같은 원리로: 입체로 만든 책 → 입체책
🔬 심화 내용
‘입체 책’처럼 띄어 쓰면 ‘입체인 (어떤) 책’처럼 ‘입체’가 단순한 꾸밈말(관형어)로 읽혀, 표현이 덜 고정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입체책’은 ‘입체로 만든 책’이라는 뜻이 한 덩어리로 굳어진 명칭에 가까워, 실제 표기에서는 붙여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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