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총알이 비 오듯(이) 날아온다’에서 ‘비오듯’은 붙여 쓰나요, ‘비 오듯’으로 띄어 쓰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41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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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비 오듯(이) 날아온다’에서 ‘비오듯’은 붙여 쓰나요, ‘비 오듯’으로 띄어 쓰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총알이 비 오듯(이) 날아온다’처럼 ‘비 오듯(이)’으로 띄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비 오다’는 한 단어가 아니라 ‘비(명사)+오다(동사)’로 이루어진 말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한 ‘비 오듯(이)’도 띄어 씁니다.
📖 부연 설명
‘-듯(이)’는 앞말의 모양이나 상태에 비슷함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보통 앞에 오는 말(구나 절)의 형태를 그대로 두고 씁니다.
- ‘비 오다’는 ‘비’와 ‘오다’가 결합한 구(구성)이므로 붙여서 ‘비오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 따라서 ‘비 오다’에 ‘-듯(이)’가 붙은 형태도 ‘비 오듯(이)’처럼 띄어 적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
- 사람들 말이 비 오듯 쏟아진다.
- 질문이 비 오듯이 들어온다.
🔬 심화 내용
‘듯’ 뒤의 ‘이’는 문장에 따라 생략되기도 합니다. 즉 ‘비 오듯’과 ‘비 오듯이’는 둘 다 가능하며, 의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또한 ‘비처럼’처럼 조사 ‘-처럼’을 쓰는 표현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는 ‘비 오다’의 동작(‘오다’)보다는 ‘비’의 성격을 빗대는 느낌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총알이 비처럼 날아온다(비유 중심)
- 총알이 비 오듯(이) 날아온다(‘비가 오는 것 같은 양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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