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소 분석 모델 번들이 새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분절 모델을 새로 학습한 것으로 바꾸고, 분절 연동 품사 모델을 더했습니다. 맞춤법 교정(revision)에는 외래어 오표기, 자판 오타, 사이시옷, 어미 표기를 고치는 규칙을 더했고, 멀쩡한 단어와 고유명사를 잘못 바꾸던 오류를 다수 막았습니다.
새로운 기능
revision: 후보 중 하나를 고르는 판정(혼동어, 띄어쓰기, 뜻 판별, 문장부호, 활용 갈림)에 결정 전용 AI(DecisionAI)인 jev(typesafe.ai)를 기본으로 씀. 미등록 어절을 고치는 어절 폴백은 지금까지처럼 gemma 가 맡고, 둘 다 설정으로 바꿀 수 있음. 새 판정 AI는 요청 변환기와 설정 한 블록만 더하면 붙음
revision: 소리가 비슷한 모음·자음을 바꿔 적은 외래어를 사전 표기로 교정
revision: 받침으로 적어야 할 외래어 끝소리를 ‘으’ 음절로 풀어 쓴 표기를 교정 (‘올림피크 → 올림픽’, ‘인터네트 → 인터넷’, ‘카페트 → 카펫’)
revision: 한 자모로 닿지 않는 외래어 오표기를 두 군데 고쳐 교정 (‘메쎄지 → 메시지’, ‘캐머라 → 카메라’)
revision: 외래어에 끼어든 장음 표지를 지움 (‘호오텔 → 호텔’)
revision: 외래어 뒤 괄호에 원어가 있으면 원어로 표기를 교정 (‘엑셀러래이터(accelerator)’)
revision: 오표기 지명과 미등록 고유명사의 외래어 표기는 본문을 바꾸지 않고 확인 블록으로 제안 (‘미안마 → 미얀마’)
revision: 두음법칙 표기 오류를 사전으로 교정 (‘와용 → 와룡’, ‘선렬 → 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