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원목에 홈이 '파였다'와 '패였다' 중 어느 것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3답변 1
#파이다#패다#패이다#피동
원목에 홈이 '파였다'와 '패였다' 중 어느 것이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원목에 홈이 파였다'가 맞습니다. '파이다'의 준말 '패다'를 써서 '홈이 패었다'로도 쓸 수 있습니다. '패였다'는 규범 표기가 아닙니다.
📖 부연 설명
'파이다'는 '파다'의 피동사이고, 이를 줄인 말이 '패다'입니다. '패였다'는 '패다'에 다시 '-이-'를 붙인 '패이다'의 활용형인데, '패이다'는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이미 피동의 '-이-'가 들어간 '패다'에 '-이-'를 또 붙인 것이라 바르지 않습니다.
🔬 심화 내용
국어원이 보인 용례입니다. '이번 폭우로 땅에 웅덩이가 파였다.', '밤새 내린 소나기에 구덩이가 푹 패었다.' 같은 이치로 '살이 패이다'가 아니라 '살이 패다', '눈이 패다'가 맞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파이다, 패다'(접수번호 294002, 2024-04-03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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