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6월'은 [유월]과 [육월] 중 어떻게 읽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4답변 1
#유월#육월#속음#한글 맞춤법
'6월'은 [유월]과 [육월] 중 어떻게 읽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유월]이 표준 발음입니다. '6월'은 '육월'이 아니라 '유월'로 적으며, 적힌 대로 [유월]로 읽습니다.
📖 부연 설명
'유월(六月)'의 '六'은 본음이 '륙'이지만, 달 이름으로 쓰일 때는 오래전부터 '유'로 소리 나 왔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52항은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고 규정합니다. 이에 따라 '6월'은 속음대로 '유월'로 적고, 발음 역시 [유월]입니다.
'육 개월', '육십'처럼 본음으로 소리 나는 자리에서는 '육'으로 적고 읽습니다.
🔬 심화 내용
같은 원리로 '10월'은 '십월'이 아니라 '시월'로 적고 [시월]로 읽습니다. '오륙월'을 '오뉴월'로, '초팔일'을 '초파일'로 적는 것도 속음을 인정한 예입니다. 한자의 본음과 달리 굳어진 소리가 있으면 그 소리대로 적는다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발음'(접수번호 313160, 2025-04-16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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