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문장 ‘일어나서 세수하다’, ‘가서 공부하다’에서 ‘-아서(서)’는 어떤 의미로 이어지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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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일어나서 세수하다’, ‘가서 공부하다’에서 ‘-아서(서)’는 어떤 의미로 이어지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일어나서’, ‘가서’의 ‘-아서(서)’는 앞일이 먼저 일어나고 뒤일이 이어지는 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표현입니다.
📖 부연 설명
‘-아서(서)’는 동사·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앞 절과 뒤 절을 이어 주는 연결 어미입니다. 이때 문맥에 따라 여러 의미가 생길 수 있는데, 질문의 예문에서는 ‘먼저 A를 하고, 그다음 B를 한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므로 순서(선후)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서 세수를 합니다.” → 7시에 일어난 뒤에 세수를 함
-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다.” → 도서관에 간 다음에 공부를 함
즉 ‘-아서(서)’가 ‘그리고’처럼 단순 나열이 아니라, 앞 행동이 완료된 뒤 다음 행동이 이어지는 뜻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 심화 내용
‘-아서(서)’는 문맥에 따라 선후 관계 외에도 이유·수단 등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비가 와서 못 갔다”는 ‘비가 왔기 때문에’처럼 이유로 읽힙니다. 따라서 ‘-아서(서)’의 정확한 의미는 앞뒤 절의 내용과 자연스러운 해석(시간 흐름인지, 원인인지 등)을 함께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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