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공문서 첨부물 수량은 ‘몇 매’와 ‘몇 부’ 중 무엇이 맞나요? (매/부 차이)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13답변 1
#매#부#장#표준어 규정#표준국어대사전#의존명사#단위명사
공문서 첨부물 수량은 ‘몇 매’와 ‘몇 부’ 중 무엇이 맞나요? (매/부 차이)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첨부 문서의 장수를 셀 때는 ‘몇 매(=몇 장)’가 맞고, 첨부 문서의 묶음(가짓수)을 셀 때는 ‘몇 부’가 맞습니다. ‘매’는 종이처럼 낱장으로 된 것을 세는 단위이고, ‘부’는 책·신문처럼 한 벌(한 묶음)로 된 것을 세는 단위입니다.
📖 부연 설명
‘매(枚)’는 종이, 판자처럼 한 장씩 낱개로 셀 수 있는 것에 쓰는 단위입니다. 그래서 첨부 서류가 몇 장인지 말할 때는 ‘3매’처럼 적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쉬운 우리말로는 ‘매’ 대신 ‘장’을 쓰는 것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반면 ‘부’는 책이나 신문처럼 한 벌로 묶여 있는 인쇄물을 세는 단위입니다. 공문서에서 ‘부’를 쓰는 경우는 보통 “같은 문서를 몇 벌 준비했는지(복사본 포함)”를 나타낼 때입니다.
- 장수(페이지 수) 표시: 붙임 1. 신청서 2매(또는 2장)
- 묶음/벌 수 표시: 붙임 서류 2부(서류를 2벌 제출)
- 함께 쓰는 예: 신청서 1부(총 2매) → 한 벌로 제출하는 신청서가 2장이라는 뜻
🔬 심화 내용
실무에서는 ‘부’가 ‘서류 한 세트’라는 의미로 널리 쓰여, 장수와 가짓수가 섞여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헷갈릴 때는 기준을 이렇게 잡으면 정리됩니다.
- ‘매/장’ = 종이 몇 장인가
- ‘부’ = 문서 몇 벌(세트)인가
따라서 “붙임 3부”라고만 쓰면 장수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으니, 필요하면 “각 2매씩 3부”처럼 장수와 부수를 함께 적는 방식이 가장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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