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한 것은 ~이 처음이다”처럼 ‘것은’ 뒤에 ‘한국이 처음이다’를 써도 맞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2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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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은 ~이 처음이다”처럼 ‘것은’ 뒤에 ‘한국이 처음이다’를 써도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제시한 문장처럼 “남녀 빙속 500m를 한 나라가 차지한 것은 올림픽 역사상 한국이 처음이다.”라고 표현해도 자연스럽고 문법적으로도 가능한 문장입니다. 이 문장은 ‘~한 것은’을 주어로 두고, 뒤에 ‘한국이 처음이다’라는 절(문장)을 서술부에 포함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연 설명
“~한 것은 …이다/처음이다”는 앞부분의 사건·사실을 하나의 덩어리(명사처럼)로 만들어 주제로 세운 뒤, 그에 대한 판단을 뒤에서 말하는 방식입니다.
- 앞부분: “남녀 빙속 500m를 한 나라가 차지한 것은” →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주어(또는 화제)
- 뒷부분: “올림픽 역사상 한국이 처음이다” → ‘처음인 주체가 한국’임을 말하는 내용
즉, 전체적으로는 “(그 사실은) 올림픽 역사상 한국이 처음이다”라는 뜻이 되어 의미 전달에 문제가 없습니다.
비슷한 예
- “결승에 두 선수가 모두 오른 것은 우리 팀이 처음이다.”
- “이 대회에서 3연패를 한 것은 그 선수가 처음이다.”
🔬 심화 내용
다만 문장 구조를 더 단순하게 만들고 싶다면, 같은 의미를 다음처럼 바꿔 쓸 수도 있습니다.
- “올림픽 역사상 남녀 빙속 500m를 한 나라가 석권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 “한국은 올림픽 역사상 남녀 빙속 500m를 한 나라가 차지한 첫 사례다.”
이처럼 ‘처음’의 주체(한국)를 문장 앞에 두거나, ‘석권/첫 사례’ 같은 표현으로 바꾸면 문장이 더 매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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