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고수부지’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던데, 우리말로는 뭐라고 순화해 쓰면 좋나요?
관리자2026년 2월 9일조회 1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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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부지’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던데, 우리말로는 뭐라고 순화해 쓰면 좋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2월 9일
📝 핵심 원칙:
‘고수부지’는 ‘둔치’로 순화해 쓰는 것이 맞습니다. ‘고수부지’는 일본식 한자어 표현으로 분류되는 말이어서, 우리말인 ‘둔치’로 다듬어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 부연 설명
‘고수부지(高水敷地)’는 하천 주변에서 물이 불어날 때 잠길 수 있는 넓은 땅을 가리키는 말로, 일상에서 일본식 표현이 섞여 들어온 ‘일본어 투 생활용어’로 여겨집니다.
이런 경우 국어 순화 원칙에 따라 의미가 겹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쓰는데, ‘고수부지’에 해당하는 순화어가 바로 ‘둔치’입니다.
- 예) 고수부지에 산책로가 있다 → 둔치에 산책로가 있다
- 예) 고수부지 주차장 → 둔치 주차장
🔬 심화 내용
‘둔치’는 주로 강·하천 가장자리의 평평한 땅을 뜻해, 안내문·행정 문서·언론 기사 등에서도 ‘고수부지’ 대신 쓰기 좋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강변’, ‘하천변’처럼 더 넓은 의미의 표현을 쓰는 경우도 있으니, 문맥에서 정확히 ‘하천 옆 평지’를 가리킬 때는 ‘둔치’가 가장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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