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럼요'는 [그러묘]와 [그럼뇨] 중 어떻게 발음하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9답변 1
#그럼요#그러묘#그럼뇨#표준 발음법 제13항
'그럼요'는 [그러묘]와 [그럼뇨] 중 어떻게 발음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그럼요'는 [그러묘]로 발음합니다. 현실에서는 'ㄴ'을 첨가해 [그럼뇨]로 발음하는 경향도 있지만, 표준 발음은 아닙니다.
📖 부연 설명
표준 발음법 제13항은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고 규정합니다. '그럼'의 받침 'ㅁ'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보조사 '요' 앞에서 그대로 옮겨 가 [그러묘]가 됩니다.
'그럼요[그러묘](O)', '그럼요[그럼뇨](X)'
같은 원리로 '그랬군요'도 받침 'ㄴ'이 '요'로 옮겨 가 [그랟꾸뇨]로 발음합니다.
🔬 심화 내용
'ㄴ' 첨가는 합성어나 파생어에서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이, 야, 여, 요, 유'로 시작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보조사 '요'는 그 조건에 들지 않아 'ㄴ'을 첨가하지 않고 연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언어 현실에서 [그럼뇨], [그랬군뇨]처럼 들리더라도 표준 발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발음'(접수번호 298728, 2024-06-20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원문이 '그렇군요'를 [그럳꾸뇨]로 적었으나 'ㅎ'과 'ㄱ'의 축약을 고려하면 [그러쿠뇨]로 보여 본문에서 뺌. 3단계의 'ㄴ' 첨가 조건 설명은 원문에 없음.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