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람나무'는 [감남나무]와 [감람나무] 중 어떻게 발음하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3답변 1
#감람나무#감남나무#ㄹ의 비음화#표준 발음법 제19항
'감람나무'는 [감남나무]와 [감람나무] 중 어떻게 발음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감람나무'는 [감ː남나무]로 발음합니다. 받침 'ㅁ' 뒤에 오는 'ㄹ'이 [ㄴ]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 부연 설명
표준 발음법 제19항은 받침 'ㅁ, ㅇ' 뒤에 연결되는 'ㄹ'을 [ㄴ]으로 발음한다고 규정합니다. '감람'에서 '감'의 받침 'ㅁ' 뒤에 'ㄹ'이 오므로 [감ː남]이 되고, 표준국어대사전도 '감람나무'의 발음을 [감ː남나무]로 올려 두었습니다.
'감람나무[감ː남나무](O)', '감람나무[감람나무](X)'
'담력[담ː녁]', '침략[침냑]', '강릉[강능]', '항로[항ː노]'도 같은 규정이 적용된 말입니다.
🔬 심화 내용
함께 묻는 '불의를'은 [부릐를]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고 [부리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표준 발음법 제5항 다만 4에 따르면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불의'의 '의'는 둘째 음절이므로 [의]가 원칙, [이]가 허용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발음'(접수번호 299625, 2024-07-04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질문 2개 중 '감람나무'를 제목으로 다루고 '불의를'은 3단계에 담음. 2단계의 '담력, 침략, 강릉, 항로' 예는 원문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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