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자거리'와 '저잣거리' 중 무엇이 맞고 발음은 어떻게 하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3답변 1
#저잣거리#저자거리#사이시옷#한글 맞춤법 제30항
'저자거리'와 '저잣거리' 중 무엇이 맞고 발음은 어떻게 하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저잣거리'로 쓰는 것이 바른 표준어이고, 표준 발음은 [저자꺼리/저잗꺼리]입니다.
📖 부연 설명
'저잣거리'는 '저자'와 '거리'가 합쳐진 순우리말 합성어로, 뒷말의 첫소리 'ㄱ'이 된소리 [ㄲ]으로 나므로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사이시옷을 받쳐 적습니다. 발음은 표준 발음법 제30항을 따릅니다. 사이시옷 뒤에 'ㄱ, ㄷ, ㅂ, ㅅ, ㅈ'이 오면 이 자음만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고, 사이시옷을 [ㄷ]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되므로 [저자꺼리]와 [저잗꺼리] 둘 다 표준 발음입니다.
- 저잣거리 (O) / 저자거리 (X)
🔬 심화 내용
같은 원리로 '고갯길[고개낄/고갣낄]', '나룻배[나루빼/나룯빼]', '냇가[내까/낻까]'도 사이시옷을 적고 두 가지 발음을 모두 인정합니다. 간판에서 자주 보이는 '저자거리'는 사이시옷을 빠뜨린 표기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표기'(접수번호 294086, 2024-04-04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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