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고파', '가고파'는 맞춤법에 맞는 표현인가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6답변 1
#하고파#가고파#-고프다#-고 싶다
'하고파', '가고파'는 맞춤법에 맞는 표현인가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하고파', '가고파'는 맞춤법에 맞는 표현입니다. '-고 싶다'가 줄어든 말 '-고프다'가 표준어이므로 '하고 싶다/가고 싶다'와 '하고파/가고파'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 부연 설명
'-고프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고 싶다'가 줄어든 말로 올라 있습니다. 준말과 본말이 다 같이 널리 쓰이면서 준말의 효용이 뚜렷이 인정되는 것은 두 가지를 다 표준어로 삼는다는 표준어 사정 원칙 제16항에 따른 것입니다. '-고프다'는 예전에는 비표준어였으나 2015년 3월 20일 국어심의회 결정으로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집에 가고파(O)', '집에 가고 싶어(O)'
🔬 심화 내용
'-고프다'는 '고프다'가 'ㅂ' 불규칙이 아닌 '으' 탈락 용언이라 '하고파', '하고픈', '하고팠다'로 활용합니다. '배고프다'의 '고프다'와 같은 활용입니다. 사전에 '하고파'가 표제어로 따로 없더라도 어미 '-고프다'의 활용형이므로 바른 표기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고프다'(접수번호 308694, 2025-01-08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