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의견란'을 [의견난]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표준 발음법 몇 항인가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0답변 1
#의견란#유음화 예외#표준 발음#표준 발음법 제20항
'의견란'을 [의견난]으로 발음하는 근거는 표준 발음법 몇 항인가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의견란'의 발음 [의ː견난]은 표준 발음법 제20항의 '다만'에 근거합니다. 제19항이 아닙니다.
📖 부연 설명
표준 발음법 제20항은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고 규정합니다. 이른바 유음화입니다. 그러면서 '다만'에서 다음과 같은 단어들은 'ㄹ'을 [ㄴ]으로 발음한다고 하고, '의견란[의ː견난], 임진란[임ː진난], 생산량[생산냥], 결단력[결딴녁]'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의견란'이 [의견난]으로 소리 나는 것은 유음화의 예외를 정한 제20항 '다만'이 근거이고, 'ㄹ'의 비음화를 다루는 제19항에는 이 발음을 설명할 근거가 없습니다.
🔬 심화 내용
제20항 '다만'에 든 단어들은 '의견+란', '생산+량'처럼 한자어 2음절 어근 뒤에 'ㄹ'로 시작하는 1음절 한자가 붙은 구조입니다. 이런 짜임에서는 앞의 'ㄴ'이 'ㄹ'로 바뀌는 대신 뒤의 'ㄹ'이 [ㄴ]으로 바뀝니다. 반면 '신라[실라]', '난로[날로]'처럼 한 덩어리로 굳은 말은 제20항 본문대로 유음화가 일어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발음'(접수번호 313452, 2025-04-22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심화의 어근 구조 설명은 원문 답변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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