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물회집'과 '물횟집' 중 무엇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2답변 1
#물횟집#물회집#사이시옷#가게 이름 집
'물회집'과 '물횟집' 중 무엇이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물횟집'으로 붙여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물건을 팔거나 영업을 하는 가게를 뜻하는 '집'은 앞말에 붙여 쓰므로 '물회 집'처럼 띄어 쓰지는 않습니다.
📖 부연 설명
'물회'와 '집'이 합쳐진 말은 아직 사전에 올라 있지 않고 표준 발음도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표기를 하나로 못 박기는 어렵습니다. '집'을 [집]으로 발음한다면 '물회집'으로, [찝]으로 발음한다면 사이시옷을 받치어 '물횟집'으로 적게 됩니다.
다만 이미 한 단어로 올라 있는 '횟집'이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는 점을 고려하면, 그 앞에 '물'이 붙은 말도 '물횟집'으로 적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 심화 내용
가게를 뜻하는 '집'이 붙은 말 가운데 뒷말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은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습니다. '고깃집', '국숫집', '횟집'이 그 예입니다. 반면 '빵집', '꽃집'처럼 뒷말이 이미 된소리이거나 앞말에 받침이 있으면 사이시옷을 적지 않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맞춤법'(접수번호 290604, 2024-01-25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표준 발음이 정해지지 않아 국어원도 '자연스러워 보인다'고만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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