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만들어지다'는 보조 동사 '지다'인데 왜 '만들어 지다'로 띄어 쓸 수 없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3답변 1
#만들어지다#만들어 지다#-어지다#보조용언 지다
'만들어지다'는 보조 동사 '지다'인데 왜 '만들어 지다'로 띄어 쓸 수 없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만들어지다'로 붙여 씁니다. '지다'가 보조 용언이기는 하지만 '-어지다' 구성은 보조 용언 띄어쓰기의 원칙·허용 대상이 아니라 항상 앞말에 붙여 쓰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부연 설명
'-어지다'를 하나의 접사처럼 보는 견해도 있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은 '지다'를 보조 동사로 처리합니다. 그 이유를 사전이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연결 어미 '-어'가 쓰여 있다는 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지다'는 문법적 특성이나 일반적인 인식에서 앞말과 매우 가깝게 느껴지므로, 보조 용언이면서도 늘 앞말에 붙여 쓰는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지다'는 바르지 않고 '만들어지다'만 바릅니다.
예: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다.(O)', '새로운 말이 만들어 지다.(X)'
🔬 심화 내용
'-어지다'가 접사인지 보조 용언인지는 견해에 따라 설명이 달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띄어쓰기 결론은 어느 견해를 따르든 같아, '지워지다', '이루어지다', '좋아지다'처럼 모두 붙여 씁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띄어쓰기'(접수번호 314385, 2025-05-07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어지다'를 접사로 볼지 보조 용언으로 볼지는 국어원이 단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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