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문을 잠갔다'와 '잠궜다' 중 무엇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3답변 1
#잠갔다#잠궜다#잠그다#활용
'문을 잠갔다'와 '잠궜다' 중 무엇이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문을 잠갔다'가 맞습니다. 기본형이 '잠그다'이므로 '잠가, 잠갔다'로 활용합니다.
📖 부연 설명
'잠그다'는 어간 '잠그-'에 어미 '-아'가 붙으면 'ㅡ'가 탈락하여 '잠가'가 되고, 과거형은 '잠갔다'가 됩니다. 입말에서 '잠구다'를 기본형처럼 써서 '잠궜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잠구다'는 규범 표기가 아닙니다.
'문을 잠갔다(O)', '문을 잠궜다(X)', '문을 잠가라(O)', '문을 잠궈라(X)'.
🔬 심화 내용
'잠그다'는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거는 동작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그는 자물쇠로 책상 서랍을 잠갔다'처럼 씁니다. '담그다(담가, 담갔다)', '치르다(치러, 치렀다)'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며 '담궜다', '치뤘다'는 바른 표기가 아닙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잠그다, 잠갔다'(접수번호 306102, 2024-11-18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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