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연차'와 '년차' 중 무엇이 맞나요? '3년차'는 어떻게 쓰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5답변 1
#연차#년차#두음법칙#연도
'연차'와 '년차' 중 무엇이 맞나요? '3년차'는 어떻게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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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연차'가 맞습니다. 한자음 '녀'가 단어 첫머리에 오면 두음 법칙에 따라 '여'로 적습니다. 다만 '3 년 차'처럼 수 뒤에 올 때는 '년 차'로 적고 띄어 씁니다.
📖 부연 설명
'햇수의 차례 또는 그 차례로 주어지는 휴가'를 뜻하는 한 단어 '연차'는 '연'이 단어 첫머리이므로 두음 법칙이 적용되어 '연차를 내다(O)', '년차를 내다(X)'로 씁니다. 반면 '3 년 차'는 수 관형사 뒤에 의존 명사 '년'과 '차'가 이어진 구성이라 '년'이 단어 첫머리가 아니므로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단어별로 띄어 씁니다.
'연도'도 같습니다. '1차 연도'처럼 단어 첫머리에 오면 '연도'로 적고, '1999년도'처럼 의존 명사로 쓰일 때는 '년도'로 적습니다.
🔬 심화 내용
구별 기준은 '년'이 독립된 단어의 첫머리에 오느냐입니다.
- 연차를 내다(O) / 년차를 내다(X)
- 3 년 차 직원(O) / 3연차 직원(X)
- 1차 연도(O) / 1999년도(O)
함께 물은 '입이 심심하다'와 '입이 궁금하다'는 '배가 출출하여 무엇이 먹고 싶다'는 뜻의 동의 관용구라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맞춤법'(접수번호 309957, 2025-02-10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질문 2개 중 '연차/년 차'를 중심으로 다루고 관용구는 3단계에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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