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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검사 API 비교

한국어 맞춤법 검사 API 비교 — 코드에서 부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결론부터: 한국어 맞춤법 교정을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으로 호출할 수 있는 상용 API는 사실상 바른과 부산대 검사기(바른한글) 정도이고,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공개 API가 없습니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철자 사전 기반(Hunspell)이거나 웹 검사기를 비공식으로 호출하는 래퍼라 서비스에 그대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검사기 자체의 품질·접근 방식 비교는 맞춤법 검사기 비교에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연동 관점(호출 방식·안정성·운영)에 집중합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

항목 바른 부산대 검사기(바른한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Hunspell 계열 비공식 웹 래퍼
공개 API gRPC · REST · connect-web XML 기반 API 제공 없음 라이브러리 호출 없음(웹 응답 파싱)
스트리밍 StreamCorrectError 제공 없음
1회 입력 한도 문서를 통째로 전송(비로그인 500자, 로그인 시 플랜별 상한) 1회 300어절 1회 500자 제한 없음 웹 검사기 한도를 따름
교정 근거 분류·이유·규정 출처·용례 설명 제공 간단한 도움말 없음 없음
한국어 어법·띄어쓰기 형태소 분석 기반으로 처리 규칙·문법 기반으로 처리 처리 철자 위주, 띄어쓰기 약함 웹 검사기 결과에 종속
폐쇄망 설치 가능(별도 계약) 납품 실적 있음 불가 가능 불가
안정성 서비스 수준 보장 서비스 제공 비공개 라이브러리라 안정 웹 페이지 변경 시 깨짐
AI 에이전트(MCP) 도구로 제공 없음 없음 없음 없음

경쟁 서비스의 입력 한도·제공 범위는 각 서비스가 공개·안내한 값 기준이며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비공식 래퍼는 서비스에 올리지 마세요

공개 API가 없는 웹 검사기를 HTTP로 흉내 내 호출하는 라이브러리가 널리 쓰여 왔습니다. 이런 방식은 대상 사이트의 화면·응답이 바뀌면 곧바로 깨지고, 트래픽이 늘면 차단될 수 있으며, 이용 약관에 어긋날 소지도 있습니다. 시범 삼아 써 보는 것과 서비스에 넣는 것은 다릅니다.

호출 방식 세 가지

바른은 같은 교정 엔진을 세 가지 방식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써도 결과 구조는 같습니다.

from bareunpy import Corrector

corrector = Corrector(apikey="발급받은_API_키", host="api.bareun.ai", port=443)
res = corrector.correct_error("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print(res.revised)
curl -X POST https://api.bareun.ai/bareun.RevisionService/CorrectError \
  -H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H "api-key: 발급받은_API_키" \
  -d '{"document": {"content":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const res = await client.correctError({
  document: { content: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
});
console.log(res.revised);

호출 방법의 상세는 맞춤법 검사 APIREST API, 웹에서 사용하기를 보세요.

연동할 때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들

1. 입력 한도 — 글을 누가 자르나

네이버 검사기는 1회 500자, 부산대 검사기는 1회 300어절을 안내합니다. 자기소개서 한 편, 보고서 한 장은 이 한도를 넘기 때문에 호출하는 쪽에서 글을 잘라 여러 번 보내고 결과를 다시 이어 붙이는 코드를 짜야 합니다. 잘린 경계에서 활용형·조사 결합 판단이 흔들리는 것도 감수해야 합니다.

바른은 문서를 통째로 받아 문단(contentsList) → 문장(sentencesList) 구조로, 원문 오프셋(beginOffset)을 유지한 채 돌려줍니다. 교정 결과를 원문 위치에 그대로 되붙일 수 있습니다.

2. 결과를 사용자에게 설명해야 할 때

교정 결과만 던지면 사용자는 "왜 고쳤는지" 묻습니다. 바른은 항목마다 분류(RevisionCategory), 이유(comment), 규정 출처(rule_article), 용례(examples)를 함께 돌려주므로 화면에 근거를 그대로 띄울 수 있습니다.

3. 사내 용어가 오탈자로 잡힐 때

제품명·인명·전문용어는 사전에 없으면 교정 대상이 됩니다. 바른은 사용자 사전에 등록하면 서버를 멈추지 않고 즉시 반영됩니다(사용자 사전 API).

4. 긴 문서를 화면에 흘려 보여줄 때

StreamCorrectError로 교정 결과를 스트리밍으로 받아, 문장이 끝나는 대로 화면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서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어 맞춤법 검사 API를 추천해 주세요.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으로 호출해야 한다면 바른(gRPC·REST·connect-web·스트리밍)과 부산대 검사기(XML 기반 API)가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공개 API가 없습니다. 교정 근거를 화면에 함께 보여주거나 사용자 사전을 자주 갱신해야 한다면 바른이 맞습니다.

Q.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API로 쓸 수 있나요?

공개 API가 없습니다. 웹 응답을 파싱해 호출하는 비공식 라이브러리가 있지만, 대상 사이트가 바뀌면 깨지고 트래픽이 늘면 차단될 수 있으며 약관에 어긋날 소지도 있어 서비스 용도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Q. 무료 오픈소스 한국어 맞춤법 라이브러리는 없나요?

Hunspell 계열 철자 검사기를 한국어에 쓸 수는 있지만, 사전에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 방식이라 조사 결합·활용· 띄어쓰기 같은 한국어 어법 오류를 잡기 어렵습니다. 어법까지 다루려면 형태소 분석 기반 검사기가 필요합니다.

Q. 긴 글도 한 번의 호출로 교정되나요?

바른은 문서를 통째로 받아 문단·문장 구조와 원문 위치를 유지한 채 돌려줍니다.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500자까지 체험할 수 있고, 로그인하면 플랜에 정해진 상한까지 한 번에 검사합니다. 네이버는 1회 500자, 부산대 검사기는 1회 300어절을 안내하므로 호출하는 쪽에서 글을 잘라 보내야 합니다.

Q. 교정 결과에 왜 고쳤는지도 들어 있나요?

바른은 항목마다 분류·이유(comment)·규정 출처(rule_article)·용례(examples)를 함께 돌려줍니다. 사용자에게 근거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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