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잘난 척해 보고'를 '잘난척해 보고'로 붙여 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23답변 1
#띄어쓰기#보조용언#척하다#잘난 척
'잘난 척해 보고'를 '잘난척해 보고'로 붙여 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보조 용언 붙여 쓰기는 '본용언+-아/-어+보조 용언' 구성뿐 아니라 '관형사형+보조 용언(의존 명사+-하다/싶다)' 구성에서도 허용됩니다. 그래서 '잘난 척해 보고'가 원칙이고 '잘난척해 보고'도 허용됩니다.
📖 부연 설명
'척하다'는 의존 명사 '척'에 '-하다'가 붙은 보조 용언입니다. '잘난 척하다'처럼 관형사형 뒤에 오는 '척하다, 듯하다, 만하다, 법하다, 성싶다'도 한글 맞춤법 제47항의 보조 용언에 들어 붙여 쓸 수 있습니다('비가 올 듯하다/올듯하다', '잘 아는 척한다/아는척한다').
🔬 심화 내용
보조 용언이 거듭 나타나는 경우에는 앞의 보조 용언만 붙여 쓸 수 있습니다. '잘난 척해 보고'에는 '척하다'와 '보다' 두 보조 용언이 이어지므로 앞의 '척해'만 붙여 '잘난척해 보고'로 쓸 수 있고, '잘난척해보고'처럼 모두 붙여 쓰지는 않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접수번호 293562, 2024-03-27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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