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시켜먹을만한'은 어떻게 띄어 쓰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9답변 1
#띄어쓰기#보조용언#만하다#시켜먹다
'시켜먹을만한'은 어떻게 띄어 쓰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시켜 먹을 만한'으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시켜 먹을만한'으로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시켜먹을만한'처럼 모두 붙여 쓰지는 않습니다.
📖 부연 설명
'시켜 먹다'는 '시키다'와 '먹다'라는 두 본용언이 이어진 말이라 띄어 씁니다. 그 뒤의 '만하다'는 보조 용언입니다. 한글 맞춤법 제47항은 보조 용언을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하므로, '먹을 만한'과 '먹을만한'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 심화 내용
한글 맞춤법 제47항의 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왼쪽 원칙, 오른쪽 허용).
- 불이 꺼져 간다 / 불이 꺼져간다
- 내 힘으로 막아 낸다 / 내 힘으로 막아낸다
-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 비가 올 듯하다 / 비가 올듯하다
- 그 일은 할 만하다 / 그 일은 할만하다
- 일이 될 법하다 / 일이 될법하다
- 잘 아는 척한다 / 잘 아는척한다
다만 '도와 드리다'는 표준국어대사전이 '도와드리다'를 한 단어로 올려 두어 늘 붙여 씁니다. '도와주다'를 한 단어로 처리한 것에 맞춘 결과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띄어쓰기'(접수번호 289659, 2024-01-08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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