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름 같은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나요, 붙여 쓰나요?
📝 핵심 원칙:
서비스나 기관의 이름 같은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하나의 명칭이라는 점에서 전체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 부연 설명
한글 맞춤법 제49항은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예를 들어 국립국어원의 질의응답 서비스 이름 '온라인가나다'는 '온라인'과 '가나다' 두 단어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특정 서비스의 명칭이라는 점에서 전체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그래서 한 기관 안에서 두 표기가 함께 보이더라도 어느 쪽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대한 중학교(원칙)', '대한중학교(허용)'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원칙)', '한국대학교 사범대학(허용)'
🔬 심화 내용
제49항에서 말하는 '단위'는 하나의 명칭으로 묶이는 덩어리입니다. '한국대학교 사범대학'처럼 기관 이름 안에 하위 단위가 있으면 단위마다 띄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성명은 이 조항의 대상이 아니라 '홍길동'처럼 성과 이름을 붙여 씁니다. 한 문서나 한 기관 안에서는 두 표기 중 하나를 골라 일관되게 쓰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띄어쓰기'(접수번호 299268, 2024-07-01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원문 사례가 국어원 서비스 이름이라 질문을 고유 명사 일반으로 넓힘. 3단계의 성명 언급과 일관성 권고는 원문에 없음.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