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얼굴에 의문을 띄우다'와 '띠다' 중 무엇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1답변 1
#띠다#띄다#띄우다#어휘 의미 구분
'얼굴에 의문을 띄우다'와 '띠다' 중 무엇이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얼굴에 의문을 띠다'로 씁니다.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낸다는 뜻의 동사는 '띠다'입니다.
📖 부연 설명
'띠다'는 여러 뜻을 지닌 동사입니다.
-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 물건을 몸에 지니다.
-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 빛깔이나 색채 따위를 가지다.
-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
- 어떤 성질을 가지다.
얼굴에 의문이나 미소를 나타내는 것은 '감정이나 기운 따위를 나타내다'에 해당하므로 '띠다'를 씁니다. 반면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눈에 띄다') 또는 '띄우다'의 준말('간격을 띄다')로만 쓰입니다.
'의문을 띠다(O)', '의문을 띄다(X)', '의문을 띄우다(X)'
🔬 심화 내용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띠다/띄다'(접수번호 302284, 2024-09-04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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