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건설 사업이나 그 밖에 어떤 일'은 '그 밖의'가 맞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0답변 1
#그 밖의#그 밖에#관형격 조사#부사격 조사
'건설 사업이나 그 밖에 어떤 일'은 '그 밖의'가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건설 사업이나 그 밖의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다'처럼 '그 밖의'로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뒤에 오는 명사구 '어떤 일'을 꾸미는 자리이므로 관형격 조사 '의'를 씁니다.
📖 부연 설명
'밖에'는 명사 '밖'에 부사격 조사 '에'가 붙은 말로, 뒤에 서술어가 이어질 때 씁니다. '그 밖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가 그런 예입니다. 반면 '밖의'는 관형격 조사 '의'가 붙어 뒤의 명사를 꾸밉니다. '그 밖의 일', '그 밖의 사항'처럼 씁니다.
'건설 사업이나 그 밖에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다'에서는 '그 밖' 뒤에 명사구 '어떤 일'이 바로 이어져 이를 꾸미므로 '그 밖의'가 맞습니다.
🔬 심화 내용
참고로 질문에서 다룬 관용구 '첫 삽을 들다[뜨다]'의 뜻풀이는 2024년 8월 12일에 '건설이나 공사 따위의 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다'로 수정되었습니다. '그 밖에'가 바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방법은 많다'처럼 '밖에'가 서술어에 걸리면 '에'를 씁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띄어쓰기[덧붙임]'(접수번호 298630, 2024-08-20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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