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베개처럼 베보고 싶다'와 '배보고 싶다' 중 어느 것이 맞나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9답변 1
#베다#배다#베 보다#한글 맞춤법 제47항
'베개처럼 베보고 싶다'와 '배보고 싶다' 중 어느 것이 맞나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베개처럼 베 보고 싶다'가 맞습니다.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는 것을 뜻하는 동사는 '배다'가 아니라 '베다'입니다.
📖 부연 설명
'베다'는 '베개를 베다', '팔을 베고 눕다'처럼 씁니다. 명사 '베개'도 같은 뿌리에서 온 말이므로 함께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배다'는 '냄새가 배다', '아이를 배다'처럼 쓰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베 보고'의 '보다'는 시험 삼아 함을 나타내는 보조 용언이므로 한글 맞춤법 제47항에 따라 '베 보고'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베보고'로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베 보고 싶다'(원칙), '베보고 싶다'(허용), '배보고 싶다'(X)
🔬 심화 내용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표기'(접수번호 325513, 2025-12-23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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