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신나하는 모습'은 맞는 표현인가요?
관리자2026년 11월 2일조회 11답변 1
#신나하다#신나 하다#보조 동사 하다#-어 하다#보조 용언 띄어쓰기
'신나하는 모습'은 맞는 표현인가요?
채택됨
관리자2026년 11월 2일
📝 핵심 원칙:
'신나다'에 보조 동사 '하다'를 결합해 '신나 하다'로 쓸 수 있습니다. 본용언이 2음절 이하이므로 '신나하다'로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 부연 설명
보조 동사 '하다'는 일부 동사 뒤에서 '-어 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대상에 대한 상태나 태도를 드러냄을 나타냅니다. '그는 첫사랑을 못 잊어 한다', '아들은 학교 수업을 못 견뎌 했다'가 그 예입니다. '선물을 받고 신나 하는 모습'도 같은 구성이라 들뜬 태도를 드러내는 표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신나 하는 모습'(O, 원칙), '신나하는 모습'(O, 허용)
🔬 심화 내용
'신나다'는 동사이지만 형용사 '예쁘다'에 '-어하다'를 붙여 '예뻐하다'를 만들듯 보조 동사 '하다'를 붙일 수 있습니다. 표현 의도에 따라 누군가의 들뜬 모습을 말하려면 '신나 하는 모습'을, 그 자체가 흥을 돋우는 성질을 말하려면 '신나는 여행'처럼 쓰는 것으로 갈라 쓰면 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표현'(접수번호 296567, 2024-05-13 답변)의 답변을 바탕으로 결론을 먼저 두는 형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원문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 표시)으로 이용했습니다.
📝 감수 의견
질문 여러 개 중 '신나하다' 가능 여부만 다룸. '신나는 여행'의 적절성은 답변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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